입었을 때 몸에 차악 감기는 듯하게 편한 소재의 바지인데요집 앞 카페에 다녀올 때 입었는데 편하기도 하면서 예쁘기까지 해 일석이조더라구요!귀여운 캐릭터들의 패턴이 적당히 포인트가 되어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 넘 좋았어요오여행갈 때 챙겨갈 예쁜 파자마 순위1위에 등극시켰답니다!
foyfoy - 포이포이